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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제가 가진 체스 선생님으로서의 재능이 있다면... 본문

나에 대해서

제가 가진 체스 선생님으로서의 재능이 있다면...

koreasgm 2012. 12. 6. 01:28

목표를 바로 잡아 주는것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분명 저보다 체스를 잘하는 사람도 저보다 많이 알고 있는 선생님들도

 

있을것입니다.

 

체스를 잘하는 사람은 체스 플레이어가 당연히 더 잘할것입니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코치로서의 능력이 뛰어난것일테고요

 

선생님은 그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늘리는 방법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좋은 선생님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잘 가르친다고 자부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을 가르쳐와서도

 

뛰어난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키워와서도 아닙니다.

 

저는 항상 제 제자가 나를 대신해서 제 꿈을 꿀수 있기를 바래왔습니다.

 

재열이가 그랬고 용태가 그래왔으며 홍진이에게도 제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에게 저의 모든것을 가르치며 좀더 성장할수 있도록 열심을 다했고

 

그러하기때문에 이들은 저를 넘어설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자가 선생님을 뛰어넘는 경우는 몇 없습니다.

 

그러한 제자가 체스쪽에서 메인에 서지 못한다면 그건 선생님이 실력이 없는것이지만

 

저를 뛰어넘는 제자들은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고요 국가대표로서의 능력으로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도 저의 제자들에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걸음 더 한발자국 더 성장할수 있도록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체스가 인생의 목적이나 목표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체스를 꼭 잘해야 하는것만은 아닙니다.

 

그 바램은 아이들 몫이겠지요 아이들이 원한다면 이끌어주는것이 선생님 몫이고요

 

제가 다른 선생님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내가 주고 싶은것만을 주는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가 가지고 있는것을 빛을 발할수 있게 도와주고 부족한것을

 

채워주는 그런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배우는 모든 제자들이 저와 함께 아이들의 꿈도 같이 키워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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