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모스크바오픈과 올해 모스크바오픈 차이를 보면  긴장감도 없고  무서움도없고 열의도 없었던거  같다.


3시간동안 그냥 그런대로 게임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거같다.


예전에는 게임을 하는  내내  긴장감과 게임을 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단 한게임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여유가 생긴것일까?


그러보니 어설프나마 공격할만한 생각도 하는거보니 여유가 생기긴  생겼나보다.


1라운드의 실수를 거울 삼아 2라운드에서는 최선을 다해야겠다


앞으로 6시간뒤에  2라운드가 시작이 된다


한수에 3분이상 투자해서 생각하기


잡념을 버리고 체스 게임에만 몰두하기


생각나는 수는 모두 계산하고 두기


등등....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강조하던것을 나 스스로 지키면서 게임을 해야겠다


비록 어린아이와의 게임이지만 레이팅이 2000이니까 방심하지말고 한수 한수 생각하면서  두어야 겠다.


아자  아자  파이팅!!!!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