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개인지도로 나에게 3년동안 체스를 배운학생은 없는거같다

용태나 홍진이도 개인지도로 가르친 시간을 따진다면 18개월정도?

그러나 이둘은 문화센터에서 거의 개인지도에 가까운 지도를 받았다

대략 1~2년정도를...

이렇게 생각해보니 그 누구라  하더라도 3년정도 개인지도를 한다면 메인급을 키울수 있을꺼같다

지금까지 여자 메인급 선수가 없었던것은 3년은 커녕 1년을 제대로 키운적이 

없어서 아닐까 스스로를 위로해보지만 뭐 이또한 내 부족한 능력에 일부일수도...

어째든 3년.....  

적어도 부모님이나 아이가 아주 조금이라도 체스를 좋아하거나

잘하고싶은 욕심을 작게나마라도 가지고 있다면 최고로 못만들것도 없을꺼 같다

난 항상 정상위에 오를 제자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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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용민 2013.03.1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예전에 메일로 체스쪽 진로에 대해 상담했던
    조용민입니다. 이제 벌써 대학생이 되었는데 꿈에대한 진로가 흐지부지됬는데
    체스에 대한 열정과 관심만큼은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맘같아서는 체스에 올인하고 싶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될것 같은데 대전에 살아서 오프라인 교류가 많이 없는게 아쉬울따름이네요.
    지금 방학때 주말이나 봉천체스클럽을 가보려고하는데 체스쪽 인맥을 많이 알고 싶고 교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된다면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