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동 뮤지션에 대해서 늦게 안편입니다.

 

다리꼬지마라는 노래가 한참 뜨고 있을때에도 그 노래를 악동 뮤지션이 부르는지도 몰랐고

 

악동뮤지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에도 어떤 가수인지 관심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인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나중에는 일부러

 

음악을 찾아 듣기도 했는데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저는 체스인이기에 체스쪽으로 생각이 돌아왔는데

 

그냥 답답함이 밀려오더군요

 

제가 아는 아이들선에서 체스계에서 악동 뮤지션(이하 앙팡테리블)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악동 뮤지션같이 성공할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현실적인 벽이 너무 높습니다.

 

악동 뮤지션에게서 느껴지는건 자유로움인데

 

우리나라 체스계에서 앙팡테리블에게서는 자유로움이라는게 안보입니다.

 

악동 뮤지션이 노래부르는걸 좋아했듯이 체스계의 앙팡테리블도 체스를 무지 좋아하는데도

 

주변에서(보통은 부모님) 벽을 만들어 가두어 버리네요

 

뭐 막연한 두려움때문이겠지만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하시던 말씀중에

 

체스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남자가 하나정도만 제대로 할줄 알면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자기 앞가림은 다 할수 있다.라고 말하시는분들이 계셨는데 공감합니다.

 

뭐 그 아이들은 체스에 딱히 재능이 안보여 지금까지 하는 아이들은 없습니다만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그렇게 못하고 있으니 아쉽지요

 

차라리 늦은 20대에서 그런 아이들이 보이긴합니다만 나이를 보자면 매우 안타까울지경입니다.

 

체스계에도 정말 앙팡테리블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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