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포인트 모으는거 장난 아닌데-_-:
koreasgm
2012. 2. 21. 00:55
뭐 물론 아직은 본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워밍업 수준이고
날씨 풀리고 운동이라도 하게되면 뭐 어려운일이 그다지 아닐꺼라고 생각되긴하는데
그래도 아직 제대로 하지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첫날 235점
둘째날 190점
둘째날은 가까스로 2시 이전에 잠들었으나 저9시 이후에 저녁을 먹어서...
오늘은 세째날인데 역시 콜라며 커피 그리고 저녁 식사등으로 -130점은 감수해야할듯...
대신 문제 풀이를 맘먹고 풀어서 어제나 오늘 보다는 더 풀생각이며
게임을 좀 하다가 들어가야할듯...
정신차리자 좀 더 나은 선생니이 되기 위해서라도....
아 오늘도 날씨는 무지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