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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시 | 터키는 비자없이 3개월간 체류 가능. 관광을 장려하는 국가인 만큼 입국절차가 간편하고, 외국인의 경우 세관에서의 짐검사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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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 한국보다 7시간 늦다. (한국의 오후 7시는 터키의 정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여름에는 6시간의 시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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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 공항이나 은행보다는 시내의 환전소가 환율을 약간 높게 책정. 호텔에서는 환율이 낮고 5% 가량의 커미션을 뗀다. 대부분의 쇼핑가에서는 달러가 자유롭게 통용되므로 음료수, 화장실 비용 등을 제외하고는 많은 돈을 환전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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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과는 달리 일요일이 공휴일이고, 관공서 은행은 토-일요일 이틀 휴무. 은행 개점시간은 09:30 - 12:00, 13:30 - 16:00. 대부분의 약국이나 가게는 오후 8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그러나 약국의 경우 당직 약국이 정해져 밤새도록 문을 연다. 통행금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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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 가게에서 미네랄 워터를 사는 것이 좋다. 수돗물은 부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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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 터키의 거의 대부분 화장실은 돈을 받는다. (우리 돈으로 200~500원 정도) 따라서 화장실 사용을 위해 잔돈준비가 바람직하다. 화장실은 상당히 깨끗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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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터키의 전압은 220V, 전류는 5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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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료 | 특정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 대부분 팁을 주는 것이 관례다. ① 호텔 도착 시 각방으로 짐을 나르는 포터에게 방마다 1불정도. ② 호텔에서 나올 때, 청소원에게 주는 팁 1불 정도를 베게 밑에. ③ 음식점에서는 보통 계산서 총액의 5-1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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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 | 터키에서 한국으로 전화할 경우 : 00 + 82 + (지역번호) + (자택번호) 그러나 최근에는 콜렉트 콜(수신자 부담) 제도가 있어서 사용이 편리해졌음. 콜렉트 콜 전화 사용 방법 00800-828282를 누르면 한국인 교환의 음성이 나오고, 지시에 따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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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은 유명하다. 따라서 겨울이라도 모자와 선글라스도 준비. 터키는 남한의 8배가 되는 큰 나라여서 지역마다 기후가 천차만별이어서 옷차림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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