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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괜찮은 학생 한명 발견... 본문
어제 수요 모임에 괜찮은 학생 한명이 찾아 왔었다.
체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학생인데
제대로 깊게 배우지 않은 어린이 치고는 꽤 괜찮은 느낌을 주었다.
뭐랄까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이런 어린이를 보면 욕심이 난다^^
지금 정상급에 있는 어린이들은 내가 가르치는 아이 아니고서야 욕심이 없다.
아니 나에게 배우지 않고 있는데도 정상급 소리 듣는데 뭐하러 나한테 오나
다만 분명 실력은 있는데 제대로 자기 실력을 발휘 못하는 아이라던가
어제의 아이처럼 이제막 캐낸 다야몬드처럼 가공되지 않은 보석을 보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선생님으로서 보람을 느끼게 될꺼 같다.
5월중이면 주중에 시간이 조금 여유가 생긴다.
보석이나 물색하러 다녀 봐야겠다^^
지금 있는 보석은 ...
제발 때만 묻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_- (여러 사람 손타면 빛을 잃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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