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한동안 컴퓨터가 말썽을 피워서 포맷을 했습니다.오래 쓰다보니 하드안의 내용등이 많이 엉켜있었던거 같습니다.제 머리도 포맷을 하고 싶을때가 많은데....그래서 공간의 반 이상을 체스로 채워 놓고 싶은데 많이 복잡해서쉽지 않네요 언제고 그럴 시간이 있겠지요컴퓨터 포맷이 문제가 생기고 조립하다가 부품 태워 먹고...서두르다보니 일을 더 어렵게 했습니다.다행히 해결이되어 이렇게 글을 다시 남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사실 이러한것도 다 변명에 불과한것이겠지요예전에는 변명할일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제 자신을 변명할일이 많이 생기네요한동안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발길들이 끊길줄 알았는데 와주시는분들은 와주시나 보네요오시면 글도 남겨주시고하면 좋으련만 ^^새로운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제가 평생을 체스 할생각을..

현재 본선 멤버는 다음과 같습니다.윤석배 선생님 시드 2장 (지난 대회 우승자 팀에게 시드 한장 부여)이철우 선생님 , 박미영 선생님 , 왕명옥 선생님 , 송해선생님 시드 1장초청 1명 (초청은 기존 다른 시합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서 다른 선생님들에게 이의 제기가 들어오지 않을정도의 실력이 있는 학생)결국 7명이 되어 1명이 남아서 본선(10월 3일 참가자를 뽑기 위한 시합을 하고자 합니다.)누구나 예선전에 참가가 가능하며 선착순 8명(최소 4명)입니다.기존 선생님들이라면 누구나 추천 가능합니다. -예선전은 삼각지 송해선생님 집에서합니다. (예상 시합 날짜 9월 24일이나 10월 1일 예정 9월 15일 공지)예선전 참가 인원이 없을경우 한명의 선생님이 여러명 내보낼수 있습니다.9세이하(현재 초등학교 ..

이번에 10월 3일 U9 꿈나무 체스 시합을 진행합니다.공휴일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실제로 지난 4월 30일 저를 포함 다섯분의 선생님의 도움으로 꿈나무 체스 시합을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사실 이때는 정식이였다기보다 과연 이런 시합이 가능할까 하는 실험적인 시합이였는데생각보다 성공적이였다고 봅니다. 또한 참가하셨던 선생님들의 평가도 만족은 못할지 몰라도 문제는 없었다고 이야기를하셔서 지속적인 시합을 기대 할수 있었습니다.이 시합의 취지는 무엇일까요?시합을 준비 하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현재 많은 선생님들에게 어린이들이 체스를 배우고 있습니다.아이들중에는 순수하게 정말 체스가 좋아서 재미있어서 배우는 아이들도 많을것입니다.그렇지만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고 체..

정확하게 계산하지 않고 대략적인 계산입니다.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공통 지출 부분이스탄불에서의 저녁식사에르쥬름에서 도요베얏지 교통비에르주름에서의 점심식사이스탄불에서의 저녁식사(햄버거)머무는 동안의 물, 음료수등 해서 각각 100달러를 공통 비용으로 책정했습니다.수입이 있었습니다.터키 협회측에서 추가로 받은 돈에 대해서 환불해줬습니다.300달러... 그래서 5명의 학생들에게 60달러씩 지불 되었습니다.각자의 금액에 대해서는 문자로드리겠습니다.문의하실 일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반환금액은 환율 계산은 기준가로 했습니다. 961.40(06년 08월 30일 4시)

진성원 3학년 NC (평촌)변형섭 2학년 NC (평촌)박세훈 2학년 NC (평촌)황현철 6학년 NC (평촌)정희상 4학년 NC (평촌)윤진혁 3학년 NC (평촌)김준휘 1학년 현대(목동)김진하 3학년 현대(목동)신동건 7살홈플러스(영등포)고윤제 6학년위례초(둔촌)이상 10명이다.평촌은 역시 내가 가르치는곳중 최고의 문화센터 답게 많은 인원이 나간다.특히 현철이와 희상이 형섭이는 그곳 최고다.목동 역시 진하와 준휘가 나간다면 괜찮은 아이들이 나간다고 할수 있겠다.정수는 내가 우선 안 내보냈다. 차라리 봉천에 나가는것이 덜 부담 스러울것이다.윤제는 많이 쉬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재미잇게만 하고 오길 바란다.동건이는 홈플러스 에서의 차세대 에이스과연 홈플러스도 빛을 볼수잇을지...(원래 홈를러스 최강은 김홍성..

이보다 더 전에도 사진이 있을텐데 아마 제가 디카를 2003년도 12월에 산걸로 기억하니 어쩌면 없겠네요디카가 이래서 좋은가봅니다. 지난 추억의 사진을 이렇게 다시 쉽게 꺼내 볼수 있다는것...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얼굴을 아는 몇이 있네요 기열이 호진이 민창이....흠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다들 예전부터 얼굴들을 보이던 아이들이군요그전 시합에도 나왔었나요?? (호진이는 기억납니다만... 2003년도 시합에도 나왔죠 - 엑스포터조 1위)이 시합 다시 진행하고 싶네요 하지만.... 시간이 없고 다른 해야 할일도 있고....무엇보다도 이 일을 하시는 다른분들도 있고....저는 새로운 시합을 진행해야겠습니다.뭔가 색다른것이 있어야 아이들도 즐겁지 않을까요? 2004년도 시합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