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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내가 가르치는 꿈나무 - 그 둘의 실력은...? 본문
오늘 목동에서 수업이 있는날이다 이곳은 이번에 있을 꿈나무 최강전 시합에
참가할 어린이 두명이둘다 있는곳이다.
원래는 이 어린이와 비슷한 (또는 더 실력이 나을수도 있으나 이번에는 참가 불가)
실력을 가진 평촌NC백화점의 어린이가 나왔어야 했으나 선약이 있어서 아쉽게
되었다. 하지만 모두들 실력만 놓고 본다면 애들은 아니다.(그만큼 잘한다)
다만 ... 아직 어리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역시 자기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오늘 둘을 붙여보니 1:1 무승부다 특히 1학년 준휘녀석은 시간을 제대로 못쓰고
초 스피드로 두는것이 너무 아쉽다. 자신감일수도 있으나 상대방의 메이트 시킬려는 수는
봐야 하는데 자기가 메이트 시키는것만 보고 있으니... -_-:
어째든 이번에 좋은 경험을 통해서 실력이 조금더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 종혁이는 꾸준한 실력의 소유자로 차분한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집에서 같이 체스
할만한 사람이 없다는것이 두고 두고 아쉬운 부분... - 이들이 있어 목동 현대의 미래는
밝은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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