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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호진이 아버지와의 만남.... 본문
지난 금요일 어렵게 약속하여 호진이 아버지를 만났다.
만남의 목적은 현재 준비중인 월드 16세 이하 올림피아드에 대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였다.
예상대로 많은것을 알고 계셨고 도움을 주시기로 하셨다. - 감사드린다.-
( 대회의 질이나 성격 그외 부분에 있어서 애초에 내가 원하고자 하눈곳은 맞는거
같아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료를 받게 되면 공개할 예정)
이 와중에 중학교의 체스 부할도 생각하시는것 같았는데 내가 나서기는 조금 무리일것
같아서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다.
다만 내가 도울일이 있다면 도울수는 있을꺼 같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나 혼자만이 아닌 체스 강사님들이 전부 나서야 될 일일꺼라고
생각한다. 힘을 합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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