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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내게 많은 제자들이 있고 다들 똑똑하고 자질들도 무척 좋은아이들이 많다.이 이야기는 내게도 이런데 다른 선생님들이나 또는 안 배우는 아이들중에라도없겠느냐는거다.그렇다. 세상에 아무렴 체스 천재라고 불리울만한 아이가 어찌 홍진이 하나만이겠는가만은..그럼에도 저 도발적인 제목은 무엇일까?우선 홍진이가 체스를 잘하느냐? 아니다 아직은 멀었다 보아하니 아직은 한참인거 같다예를 들어 오늘(정확히 말하면 어제 ) 게임만 보더라도 결과는 이겼지만 내용에서질수있는 경우가 분명 나왔다( 내용이 개판이라는 말과는 다름- 내용은 좋았음)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이길수 없는 상대를 이겼다라는건 분명 의미는 있다 레피드도 아닌 스탠다드에서 말이다. (참 오랜만에 보는 홍진이표 스팩타클한 게임을 보았다. - 뭐 부담없어서 편하게두..
이런류의 기사를 보면 짜증부터 올라오는데....http://www.etnews.com/201111250080(일부 발췌한 내용)체스는 컴퓨터가 사람을 이겼다. 비슷한 게임이지만 바둑에선 양상이 다르다. 엄청나게 빠른 계산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는 아직 인간의 두뇌를 이기지 못한다. 체스와 달리 바둑은 매번 두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 컴퓨터가 사람을 이기기 어려운 결정적 이유는 또 있다. 컴퓨터는 바둑에서 말하는 '세력'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리를 내어주는 듯 하지만 알게 모르게 쌓인 세력은 결국 바둑을 승리로 이끈다. 계산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다.세(勢)는 힘이나 기운을 얘기한다. 흔히 세력이라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쟁터에서 승기를 잡고 못 잡..
Derek Slater | CSO독자 여러분들은 보안에 적용할 만한 외부 수업에 관심 있는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체스를 통해서 보안 전략을 배웠다.필자는 5월에 쓴 편집자 칼럼에서, 전략과 전술을 주제로 다룬 적이 있다. 전략과 전술간의 균형을 잡는 것은 체스에서 상대와 싸워서 이기는 것만큼 매우 중요하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나’를 공격하려는 적과 싸우는 게 바로 보안이기 때문이다.전략과 전술의 차이점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전략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고 전술은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다.필자는 전략과 전술이 분명하게 구분되지만, 이 둘이 복잡하게 연결됐다는 사실에 동의한다.전술 능력이 없다면 의미 있는 전략을 짜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체스에서 많은..
4수메이트라고 하는데...전술은 약간 애매모호 할때도 있지만 메이트는 깔끔해서 좋다오늘 새벽1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는데 몸이 몹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문제좀 풀어보겠다고도전!!! 하고 외쳤는데 .... 답이 안보인다 ㅠㅠ 4수 메이트가 ... 5수 메이트도 답이 보이던 내가.... 그렇다고 막하긴 싫고 계속 생각해보았지만 깜깜했다.아 내가 정말 상태가 안좋은가보다 싶어서 잠시 눈을 붙였다 두시간정도 잤나? 피곤은 풀린거 같으나 정신은 헤롱헤롱다시 도전해봤다.(참고로 문제 못풀고 시간 지나니 로그아웃되었는데 다시 로그인하니 이문제) 좀 쉬고나면 답이 보이지나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_-그냥 포기하고 아무거나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답이 아닌거 분명히 아는대 할수는 없는거 아닌가그러다가 다시 눈을 붙이..
2012년 여류 챔피언쉽 접수자 명단 1.임하경[13200615,Lim,Hakyung, WCM,KOR 1554, 1998]2.유가람[13200208,You,Garam, KOR 1494,1986]3.박지원[13201271,Park,Jiwon, KOR 1393, 2000]4.오민아[13201239,Oh, Minah, WCM,KOR1499, 1997]5.오민지[13201573,Oh, Minjee, KOR 0, 2000]6.변성원[13200852,Byun,Sungwon, WCM,KOR1558,1998]7.강지인[13201980,Kang,Jiin, KOR 0, 2002]8.조연희[13201190,Cho,Yeonhee, KOR 0,2001] 2012년 내셔널 챔피언쉽 접수자 명단 1.배지수[13200828,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