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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우선 국내에 큰 체스 시합이 두개나 된다는것은 참 즐거운일이라 생각합니다. (1년에 4차례 열림)사실 수원대회도 규모면에서는 작지 않기에 이것까지 포함 시키면 총 6번의 참가 기회가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뭐 두달에 한번이니 굳이 번거롭게 개인적으로 시합을 열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하게 되더군요그래서 좀더 남다른 체스 대회를 열어 볼까해서월드컵 체스 최강자전이라던가 꿈나무 초등학생 최강자전등을 열어보기도 했지만이런 대회가 MSO나 연맹대회와 스탠다드 FIDE레이팅 대회에 중간에 끼어서 참 애매하게 되었습니다.(뭐 진행해서 실패하진 않았습니다. 주변 도움으로 할때마다 괜찮았습니다.^^)고민하던중 다시금 시합을 열게되었습니다. 컨셉을 다르게 짜보기로 한거죠우선 제가 여는 체스 시합은 심판들이 몇가지 항목을 돌..
우선 1라운드의 바타의 패배가 정말 큰 충격....-_-아마 원하는 게임을 하지 못한것에 대한 심리적 위축 내지 안 좋은 감정이 크게 작용한듯... 그래도 지다니.... ㅠㅠ문제는 2라운드 ... 수현이의 가뿐한 승리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더니만지원이의 제일 기대하기 힘들었던 게임의 승리로 2연승믿음이 가는 홍진이의 게임과 차분하게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자윤이를 보면서 내심이러다 올킬로 역전승하는거 아닌가하는 기대감이 커졌는데 쩝 나의 생각이 부정 탔는지 내리 2패로 결국 3:5 로 패!!!바타나 홍진이가 1승만 해주었어도 다음달 게임은 느긋하게 참가할수 있었을텐데 아차하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무언가 1등을 한다는게 식은죽 먹기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새삼 깨달게 되었다는....-_-
대회 안내http://chess.kr/zbxe/?mid=minor& document_srl=42840올 하반기 큰 체스 대회가 매달 열렸습니다.10월 수원 MSO 레이팅 대회(200명이상 참가)를 시작으로 11월 2011년 대한 체스 연맹 회장배 추계 전국체스대회(300명 참가 마감)12월 제13회 마인드스포츠올림피아드 체스 한국대회(12말경 -예정-)등 체스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고 검증받고 뽐낼만한대회가 없던차에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이번달에 열리는 연맹 회장배만 하더라도 마감일짜 한참 전에 수용인원이 넘치는바람에긴급하게 마감 조치를 할수 밖에 없게 되었던거죠체스인으로서 정말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어린이 체스 대회 참가 인원 500명을 넘어 1000명 대회도 멀지 않은..
우선 여학생 A조... 우선 여학생쪽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쪽은 성인 여성 플레이어들이 아직 어린 선수들에게 밀리고 있기때문이다 뭐 성인분들중 대부분이 플레이어로서보다 강사쪽이 더 많기때문이기도하겠지만 경력도 아이들에 비해 많지가 않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다.최 우수상이 없다??이유는 모르겠고 우수상으로 진다희양이 되었다. 수지쪽 줄신이라는데 대단하다장려상의 피은정양도 수지출신이란다 (송선옥 선생님 제자군요 ^^ )이번에 우승한 진다희양은 올 4월 수원대회 여학생 2조에서 우수상을 받았는데 아쉽네요김조아양도 올 4월(여학생1조 최우수상)에 이어 10월 시합에서 여학생 A부에서 장려상을 받았네요지켜볼만한 여학생같습니다. (김혜영선생님쪽 제자입니다.)장려상을 받은것 같은 지원이는... 다른 여학생에 ..
약 70개 나라가 참석 ARG, ARM, AUS, AZE, BAH, BEL, BIH, BLR, BOL, BRA, BUL, CAN, CHI, CHN, COL, CZE, DEN, ECU, ENG, EST, FIN, FRA, GEO, GER, HON, HUN, IND, IRI, IRL, ISR, ITA, JPN, KAZ, LAT, LIB, LTU, LUX, MAC, MAD, MAS, MDA, MEX, MGL, NED, NOR, NZL, PAR, PER, POL, POR, ROU, RSA, RUS, SCO, SLO, SRB, SUI, SVK, TPE, TRI, TUR, UAE, UKR, URU, USA, UZB, VEN, VIE, WLS, ZIM여기에 KOR이 없는것이다.뭐 당일날 참석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그냥 아쉬움에 몇자 적어 봅니다.올해 아시아 유스는 물론 몇몇 아시아권 대회에 어린이들이 참가했습니다.아시아 유스 대회 일부만 보더라도 꽤 많이 참가했네요(올해 아시아 유스 참가자들 10세 12세 14세만 찾아봤습니다.)무려 이 세부분에서만 9명이 참가했네요그럼 올해 열릴 월드 유스 참가 확정자는?0 명 ............-_- 뭐가 좀 잘못된거 같다뭐 꼭 월드를 보내야 하는것만은 아니겠지만 이왕 보내는거다른거 두세번 가느니 월드를 한번 보내는게 낫지 않을지?물론 다르게 보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내가 생각하는바가 틀릴수도 있다.작년을 비교해보자면아시아 유스 같은 경우 그래도 중국에서 열려서 더 참가한듯한데뭐 나름 실력있는 아이들도 참가했고 참가국수도 아시아권만 계산한다고보면 적은 참가국은 아니다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