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2년) 참가는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돌이킬수 없는 장난이되어 처음으로

 

해외 체스 대회를 선수로 참가하게 되었다.

 

말이 해외 체스대회 참가가 처음이지 국내에서도 참가한적은 없으니 결과적으로는 공식적인

 

체스 대회는 처음 참가다.

 

어떨결에 많은 인원의 한국인이 참가하게된 대회였는데 나는 계획보다는 적은 레이팅을

 

받아왔지만 실질적으로는 실력이상의 레이팅을 받아오게 되었다.

 

뭐 운이 좋았다.

 

올해(2013년) 참가는 작년보다 의욕은 좋았으나 마음이 많이 떠 있었던거 같고 긴장감도 덜해서

 

결과는 무지 않좋았다 대략 레이팅을 50점 까먹었으니...

 

내년(2014년) 모스크바 오픈은 사실 특별히 갈 생각이 없었다 다른건 모르겠고 먹는것에

 

대한 부담이컸다.

 

그리고 다른 대회(2014년도 8월경 유럽대회 참가 예정)들도 있고해서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슬라바(IM)님의 참가 의지가 보여서 나도 생각이 바뀌었다.

 

원래 슬라바님은 작년이나 올해 같은 경우 같이 가자고 말했을때 일언지하에 거절했었다.

 

그런데 내년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참가 의지가 확실히 있어보였다.

 

뭐 슬라바님이 가면 겸사겸사 따라가는거 100%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슬라바님이 안가면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참가해야지하는쪽이 강해진다.

 

모스크바오픈은 뭔가 나를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거 같다.^^

 

아마 항공비가 100만원 이하이고 숙박료가 50만원(원래는 25만원임)정도 생각하고

 

그 외는 먹는비용이 전부일꺼다 (참가등록비용이 16만원정도 된다 - 비싸다-_- )

 

점심이 비지니스 런치로 제공 되는데 대략 주말 빼고 5만원정도....

 

저녁 식사비용 국내에서 1일에 1만원(간식비용 포함) 10만원어치 사가고

 

현지에서 군거질 외 잡비 포함해서 1일 1만원해서 10만원 잡으면....

 

뭐 넉넉히 200만원 이하에 해결 볼 수 있을꺼 같다.

 

국내 어린이를 포함해서 성인들중에 같이 갈사람이 있으면 같이 갈 예정이므로

 

혹시 관심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는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 010 5133 7175 )

 

고등학생이하는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성인은 추가비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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