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명 참가 그중에서  비레이팅자가
4명이나 된다는것은 내게는 엄청난 일이다

물론 일찌감치 스탠다드에 아이들을 참가시켰던분들에게는 뭐 그까짓것이 뭐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부분을 아쉬움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민감하다
무엇보다 마음먹은대로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하더라도 별로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억지로 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첫 레이팅취득 제자는
용태다 93년생인 용태는 2006년 4월에
첫 레이팅(1818)을 취득하게 되었다
그 뒤를 이은 제자가 홍진이다
99년 생으로 앞선 용태와는 6년 차이다
레이팅 취득도 2011년 3월에 취득(1687)하였고 이때까지도 내 제자로서는 두명이 유일했다 무려 5년동안 레이팅 보유
제자가 없었고 2014년 7월에 도경이가 레이팅을
취득할때까지 3년반동안을 레이팅 보유자가 없이 (이 말은 다시말하면 그정도의 실력있는 제자나 열정있는 제자를 못 가르쳤다는 이야기가된다)

물론 2012년 2월 본인도 모스크바오픈에서 레이팅을 취득(1782)하였고 나와함께
레이팅을 취득한 사람들이 많이 생기긴했지만
용태와 홍진이처럼 나한테 배우고 있는 시점에서
어린 나이에 레이팅을 취득한것이 아니라
의미는 조금 달랐다
그러나 도경이 이후 오늘까지 2년동안
레이팅 취득한 제자들이 하나 둘 생기니
정말감회가 새롭다
2017년 2월 현재 레이팅 보유제자들

이들한테 너무고맙고 나이 어린 동화도
처음도전에서 레이팅취득에 실패했으나
두번째 도전에 작은레이팅이나마 취득할수
있게되어 다행이다
그리고 잠재적 능력이 뛰어난 찬이도 스타트레이팅을 약1500점부터 시작햬서
최근 레이팅 취득한 제자들중에는 제일로
높다
이렇듯 관심을 가지고도전하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다
올해는몇명이 레이팅을 가지게될지 기대가
된다
참고로 2014년 1명, 2015년 2명
2016년 3명 ,이었는데 2017년에는 벌써
2명인데다가 2월 선발전 ,상반기 k리그
5월 선발전등 기회가 계속 있어서 기대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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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오픈
기간 : 2017년 7월20일 출국/8월1일 한국도착
장소 : 파르두비체 (체코 )
예상 총 경비 200~250/미성년자는 추가50
항공료 100~165만원 (직항)
숙박료  50~60만원/10일
점심.저녁 20만원
등록비 10만원
기타     10만원
인솔비 (미성년자만) 50만원

기타 문의사항 010 5133 7175

체코오픈은 4개조로 운영되며 아래와같이 추천
A조 승패관계없이 도전해보고싶은 사람추천
B조 1700이상 플레이어 레이팅 올릴려는 사람
C조 1500 정도가 무난하게 플레이할수 있는곳
D조 낮은 레이팅이나 레이팅 없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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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선생님은

아이가 체스를 좋아하는데
재미를 반감시키거나 의지를 꺾어서
체스를 포기하게만들거나 무기력하게
만드는 선생이다


최악은 아니지만 차악은

아이를 보면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혼자만 열심히하는 선생님이다
이런선생님들의 특징은 스스로는 뿌듯해있다
왜냐하면 자신은 언제나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결과가 나쁜건 열심히하지 않은 학생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있다


악은 아니지만 능력이 없는 선생님

열정과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은 있는데
능력이 안되는 선생님이 그렇다
자기가 능력이 안되면 능력을 키워서라도
시스템을 이용해서라도 얼마든지
자기 실력이상이 되는 아아들을 가르칠수
있는데 연구가 게으르다


무난한 선생님

알고 있는 지식은 10개인데 1~2개밖에 이해 못시키는 선생님
가르치는 방법이나 스킬 경험부족등이
원인이 되어 그런경우인데 이런선생님들은
자신의 의지나 노력 경험등이 쌓이면 발전
가능성이 있으나 답보상태로 만족하면
그저그런 선생으로 남을수도 있다


좋은 선생님

알고 있는 지식은10개인데 5개 이상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다
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이런 선생님을 만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쉽게 겉으로 들어나는 경우도 없어서
한마디로 운이 좋아야한다
물론 부모님이 선생님과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보면 어느정도는 알수 있을지도


불가능에 가깝지만 있을법한 선생님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터득하게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어찌보면
아이들이 천재라거나 능력이라고 볼수 있는데
그 능력을 알아보는것도 능력이고 능력에 맞게
가르치는것이 실력이다
여기에 어울리는 이야기가 천리마에 대한
우화가 있는데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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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스연맹에서 매년 학교 대항전을 할때마다
나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보기만 해야했다
방과후를 안하고 있기때문이다

근데 이번에는 클럽대항전이라고 별도로
만들었는데 꽤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무엇보다 자기가 가르치는 제자들로 구성해서
팀을 만들어 출전하는거였다

큰 관심을 가지고 한번 팀을 구성해볼까했는데
장벽에 부딛치고말았다
대한체스연맹 소속 강사만이 팀을 만들어
참가가 가능하다는것이다
이걸 참가하기위해 큰 의미는없지만 대한체스연맹 3급 강사라도 취득해볼까했는데
그걸 받기위해 교육을 받아야한다는데
지난 25년간 한국에 체스강사한명 없을때
혼자서 유일하게 강사일을 해오던 나보고
자격심사라...
누가 나에게 체스강사 자격을 논할것인가
궁금하다
그냥 대한 체스연맹 소속으로서 강사 연회비라면
차라리 이해가 될텐데...
뭔가 씁쓸한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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