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 체스 오픈 참가현왕

끄적끄적 2019. 5. 27. 14:31 Posted by koreagm

이 조사를 하는데 있어서 우선 체스 올림피아드나 월드 유스는 뺐습니다.

한마디로 대표선발을 통해서 가는 대회는 본인이 가고 싶다고 참가할수 있는 대회가 아니라서...

 

이 글은 앞으로 보다 많은 체스 플레이어들이 자비로라도 보다 많이 해외에 나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찾아 보았습니다.

 

근데 찾으면서 느낀건데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우선 어린 플레이어들은 경력이 짧아서 해외 참가 이력 시작이 늦습니다.

(제가 10년뒤에 다시 이글을 쓴다면 지금의 어린 플레이어들중에 좀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그리고 국가대표로 나가는거 아니면 오픈 대회를 내보내는경우가 아직은 많이 없습니다.

 

두번째 상위권 실력있는 국내 플레이어들중 해외 대회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나가는

경우를 찾아보는게 어렵더군요

물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우선 금전적 문제부터 해외 대회 참가시 수입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상위 플레이어들은 국가 대표급으로 참가하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국내에서 국가대표로 나가는 대회는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대표적인것이 2년마다 열리는 체스 올림피아드이고 어린이들만 참가 가능하 월드유스죠

특히 월드유스는 꾸준히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본적이 없기때문에 많이 나간다고

볼수도 없고요

 

물론 최근들어 해외 대회 참가하는 플레이어들이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어쩌면 이제 시작일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열심히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우선 저는 어려서(10대)부터 해외 체스 대회를 꿈꿔 왔으나

20대때는 시간은 많으나 돈이 없어서

30대때는 돈은 벌기 시작했으나 시간이 없어서(돈벌려는 욕심때문에)

결국 40대 되어서야 후회는 되지만 뒤늦게 해외 오픈대회를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Moscow Open 2012 C 2012.01.27

Moscow-Open 2013 C 2013.02.01

CZECH OPEN 2014 - B - open rating tournament 2014.07.18

5 th International Chess Festival RIGA TECHNICAL UNIVERSITY OPEN​ 2015.08.10

CZECH OPEN 2016 - C - open rating tournament 2016.07.23

CZECH OPEN 2017 - C - open rating tournament​ 2017.07.21

9th CSC London Chess Classic: FIDE Open 2017.12.02

CZECH OPEN 2018 - C - open rating tournament​ 2018.07.20

 

올 2019년 7월 18일에도 참가하니까 아직까지는 진행형입니다.

너무 늦게 참가를 시작한것을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외 가장 활발히 적극적으로 해외 대회를 참가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김진수군입니다.( 군생활이 길어서 해외대회 시작이 늦은 감은 있지만 최근 몇년중에서는

매우 활발한편입니다. )

5 th International Chess Festival RIGA TECHNICAL UNIVERSITY OPEN 2015.08.10

7th HDBank international open - Challenger tournament 2017.03.12

CZECH OPEN 2017 - A - GM open 2017.07.21

9th CSC London Chess Classic: FIDE Open 2017.12.02

PRAGUE OPEN 2018 - A - IM open 2018.01.12

18th Bangkok Chess Club Open 2018 2018.04.13

CZECH OPEN 2018 - A - GM open 2018.07.20

Thailand Pattaya Open Chess Championship 2018 2018.10.24

9th HDBank international cup 2019 - Masters category 2019.03.07

​사실 이게 쉽지 않은 것이 전부 자비입니다.

돈이 많이 들고 적게들고를 떠나서 자기돈으로 자기시간내어서 참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김진수군도 아직은 진행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혁군은 실제 이곳에는 표시 안했지만 국가대표로 참가하는것까지하면

엄청나게 많은 대회를 참가하고 있습니다. 아마 국가 대표로 참가하는 대회도 제일 많겠지만

(월드유스와 체스올림피아드를 전부 참가하니....)

2013 Asian Dragons U-16 Tournament 2013.07.30

CZECH OPEN 2015 - A - GM open 2015.07.24

Chess Open Graz 2016- A Group 2016.02.12

CZECH OPEN 2016 - A - GM open 2016.07.22

Tata Steel Chess Tournament 2017 - Tienkampen 2017.01.20

1st Laos International Open 2018 2018.01.03

PRAGUE OPEN 2018 - A - IM open 2018.01.12

8th HDBank international cup 2018 - Masters category 2018.03.10

GM third Saturday 105 2019.02.06

​그리고 올 여름에만 5개 대회를 참가 계획중에 있다고하니까 대단하죠

군입대 전까지 얼마나 많은 대회에 나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권세현​군도 나름 열심히 해외 대회를 참가하고픈 플레이어입니다.

국가대표로서도 체스 올림피아드를 포함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있고요

아쉬운것이 올해 계획에 대해 들은바가 없어서...

뭐 시간적 기회는 많으니 곧 소식이 들릴수도

CZECH OPEN 2017 - A - GM open 2017.07.21

9th CSC London Chess Classic: FIDE Open 2017.12.02

8th HDBank international cup 2018 - Masters category 2018.03.10

18th Bangkok Chess Club Open 2018 2018.04.13

9th HDBank international cup 2019 - Masters category 2019.03.07

 

이 외에 안홍진군도 해외 대회에 곧 잘 참가한것으로 알고 있으나

2016년 이후로는 해외 오픈대회를 참가한적이 없어서...

(심지어는 국가대표로 참석한 해외 대회도 없는것은 아이러니하죠)

더구나 곧 군입대까지 앞두고 있어서.... 당분간 해외 대회는....

 

그외 러시아에서 유학중인 조성호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만

아직 1년이라는 유학생활이 남아서 1년뒤에나 참가가 가능해질꺼 같긴해도

해외 더구나 유럽과 가까운 모스크바쪽이라 욕심만 낸다면야 언제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귀국후에는 저랑 같이 해외대회에 참가할 계획도 있으니....

 

ICHESS 쪽에서 저처럼(사실은 아이체스가 오래전부터 해외대회 인솔을 해왔죠^^) 아이들을

꾸준히 참가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못찾는건지 분명 꽤 오래전부터 해외 대회

인솔을 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꾸준히 참가하는 학생을 찾을수 없네요 이건 제가 못 찾는것일수도

있습니다.

 

 

해외에는 1년 12달 세계각지에서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체스대회가 항시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적은 금액에 아시아권으로 참가도 가능하고요

해외여행겸해서 해외대회를 참가해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지금 이렇게)

 

지금도 정말 많이 한국체스가 발전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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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체코 오픈 인솔비에 대한 진실

끄적끄적 2019. 4. 19. 19:31 Posted by koreagm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체코 경비와 다른 선생님들과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우선 먼저 말씀드릴것이 개념이 다릅니다
저는 제가 시합을 참가하기 위해서 가는길에
같이 참가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몇년전 IChess 쪽도 체코오픈을
저와 같이 참가하였습니다
물론 인솔은 각각 별개였습니다
비용은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저보다
Ichess 쪽이 조금이 아닌 많이 비쌌습니다
근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인솔인원이 최소 5명 이상 이었습니다
그런만큼 참가 인원도 20명 가까이 된걸로 압니다
두번째 인솔자분들은 역활분담과함께 전부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아이들한테만
신경씁니다
세번째 영어나 러시아어등 전문적으로
언어소통 가능한분이 계십니다
네번째 아이들에게 대회참가 끝나고 멋진
추억을 담아옵니다(이쪽은 이런것이 포맷임)

위에 네가지가 저와 확실히 구별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이때 인솔자는 저 한명뿐이였습니다
저는 매년 혼자만 갔으며 시합에도 아이들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저는 언어가 유창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외 인솔이 여러번이고 체코오픈이 지금까지 다섯번째이고 그때는 한번 다녀온적이 있어서 수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아이들과 관광도 가고
사진도 남기지만 이쪽으로 포커스를
맞춘것이 아니라 전문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인솔 대상이 오픈이냐 세미 클로즈냐 차이입니다
제가 인솔 하는 대상을 약간 닫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주 인솔 대상이 저의 제자들이기때문
경비에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약간 열어 놓았습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들의 부탁이 있을경우나
이너체스모임에 참가하는 사람 또는
체스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학생등)

그러므로 단순 비교로 인솔비를 비교 할수는 없습니다

체코 오픈은 제가 네번씩이나 참가할정도로
괜찮고 좋은곳입니다 진입장벽이 낮을정도로
잘 진행되는곳입니다
체스 대회에 처음 참가한다면 추천할 정도로
괜찮은곳입니다
특히 가족단위로 참가해도 좋을 정도로 안전한곳이며 조용한 동네이며 꽤 오랫동안
이곳에서 매년 이시기에 체스 대회를 진행하다보니 동네 사람들도 꽤 이런 분위기가 익숙한곳입니다

참고로 체코경비는 비행기표를 제외하면
호텔비는 2인 1실 기준으로 제일 좋은곳이
10만원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경비를 아낄려면 얼마든지
다른 호텔을 이용하면 좀 더 아낄 수도
있습니다

그외는 사실상 무얼먹느냐에 따라 드는 식사비용을 제외하면 순수 비용은 얼마 들지
않는곳입니다

체코오픈은 말 그대로 오픈된곳입니다
누구나 참가가능합니다

문의하실분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010  5133  7175

인솔비
초등학생 30만원( 부모님 참가가 필수 )
중고생 60만원 (개인수업학생)
            80만원 (그 외 학생 )
성인     10만원 (시합 참가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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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공부 얼마나 중요할까?

끄적끄적 2019. 4. 18. 10:03 Posted by koreagm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그 시기와 목적 그리고 목표에 달려
있겠지요
한때 초창기 대부분의 강사(체스선생님)들은
오프닝 가르치기에 열중일때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긍정적이유로는 오프닝이 안정적이어야
미들이후 게임이 안정적으로 진행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가르치는게 편하기때문입니다
수업을 한 이후 부모님에게 어떤수업을 했는지
명확하게 전달할수 있기때문이죠
이 수업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 또는 결과를
줄수있었는지는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냥 한마디로 보여주기위한 수업의 일환이었다는것입니다
오프닝은 외우는것이 아니고 이해하는것이고
단기간 내에 실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설사 영향을 끼친다하더라도 전술이나 전략
또는 엔드게임 능력이 바탕이되야하는거지
단지 오프닝을 잘한다고 그 이후가 잘되는건
아니라는거죠
기본적으로 오프닝의 원리를 가르치는것이 중요한거지 암기식 오프닝은 상대방이
다른수(정석적이지 않은)를 두게되면
혼란 그 자체에 빠지게되고 어려서부터
맹목적(본인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지만)으로 오프닝만 공부하다보면 나중에 실력이 올라가고 나서도 오프닝 바보로 머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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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체코 오픈 다섯번째 도전

끄적끄적 2019. 4. 16. 10:41 Posted by koreagm
저의 첫번째 체코오픈 참가는 첫 단독 인솔자로서는 성공적이였고 플레이어로서는 망했죠^^
처음 가는 체코오픈치고는 많은 인원이
함께해주었습니다 이때 좋은 기억으로
지금까지 참가할수 있었던거같습니다

두번째  체코오픈은 저한테는 큰 의미가 있는
체코오픈이였죠
제자들로만 구성해서가는 그리고 무엇보다
도경이라는 저의 역대급 여자제자의 참가가 참으로 의미가 있는 그러한 체코 오픈이였습니다

세번째 참가는 완성도가 꽤 이상적인 체코오픈
이였습니다 진수와 세현이 그리고 이찬과 양현직
참으로 즐거웠던 대회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진수군과 세현이는 게임이 뜻대로 잘 안풀려
어려움이있었겠지만 같이갔던 아이들은 많은 성장을 했던 대회였습니다

네번째 체코오픈은 조금은 이래 저래 힘든 오픈이되었네요
하지만 같이 간 제자들은 아직 준비가 덜된 어린
도균이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같이갔던 다른친구들이 조금 힘들 수 있어서
미안했었네요

이제 다섯번째 체코오픈을 준비합니다
처음으로 저의 체스꿈나무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부모님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
마음적 준비는 2년전부터 했었던것이였고
이제서야 도전을 하게됩니다
다행히 부모님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심어줄수 있는 그런 대회이자 경험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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