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2월 2일) 수요모임은 없습니다. - 다만 저는 종로 민토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돌아오는 2월 2일은 설 연휴이기도해서 결국 수요모임은 쉽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산적한 국내 체스 현실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보고자 민토에 나갈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주제 내용

2011년 어떠한 체스 관련된 일들을 준비중이며

2011년 체스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전술적인 향상과 함께 전략적인 향상은 꼭 필요한 부분인가?

현재 나의 체스는 어디쯤 왔으며 어디까지 달려갈수 있는가?

그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지금의 한국 체스 시스템으로 과연 GM 또는 IM을 바라 볼수 있는가?

그 시기는?

과연 오프닝은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는 꿈을 쫒고 있는것은 아닌가?

그 신기루의 정체는

너무 앞서가는 공부 힘들어하는 아이들 모르는 부모님들 현실은...

체스 공부 언제 그만 두어야 하나 언제까지 계속해야되야

최악의 선택은 있어도 최선의 선택은 없다 그 선택의 어려움이란?

등등 산적한 그리고 어려운 체스 문제를 가지고 고민해볼까합니다.

참가하실분들은 미리 참가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참가를 하루전에는 밝혀주시지 않으면 참여 하실수 없습니다.)

장소 : 민들레 영토 (종각점)

시간 5:00 ~ 7:00 (시간은 더 늦어 질수도 있습니다.)

문의 전화 010 - 5133 - 7175

기존 회원 1만원

처음 참석자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