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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지금은 아쉽지만 옆에 없어서 아쉬운 제자들.... 본문
1 이 호성- 어려서부터 체스를 배워왔고 참으로 똑똑하여 얼마든지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어린이
비록 개인지도를 못해본것이 너무도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재능이 있었다.
지금은 체스를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든 취미로 체스를 계속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2. 고 정우 - 확실히 아까운 어린이다. 1년남짓에 너무 높은곳까지 올라갔을까?
그러나 그곳이 너무 높았던것일까? 가능성으로만 존재했던것이 너무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어린이다. 김성경 선생님의 소개로 알게된 어린이인데 김성경선생님께
죄송하고 감사할뿐이다.
믿고 소개해주셨는데.... 어쩌면 내 능력이 또는 나하고는 안맞는 제자였을까
하는 생각마저들지만 정우를 만난것은 선생님으로서 행복이다.
꼭 내가 아니더라도 체스를 좀더 편히 또는 강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3. 이 정수 - 처음 만났던 7살때의 정수를 잊지 못한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도 1등하고는 다소 거리가 멀었던 정수지만 실력이나
가지고 있는 스킬 자체만으로만 본다면 무척 뛰어난 어린이다.
충분히 나의 차세대 제자로서의 자질이 있는 어린이라고 생각이든다.
비록 지금은 잠시 쉬고 있지만... 쉬지만 않는다면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언제라도 마음이 편안해지면 다시 왔으면 좋겠다.
4. 박 준형 - 어린 나이지만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어린이였다.
위례 초등학교 출신이다. 비록 하다가 중단이 되긴 했지만 많은 상상력으로
또한 그에 못지 않은 열의로 체스 실력을 쌓아 갈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위를 쳐다보기에는 너무 높았던것일까?
늦지 않은 시간에 다시 체스를 한다면 충분히 한국 어린이 체스에 꿈을 가질수
있는 어린이가 될것이다.
5. 조 준휘 - 개인지도를 한다면 가장 실력이 뛰어날수 있는 어린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또래 아니 그 위로도 얼마든지 승부를 해볼수 있는 아주 뛰어난 감각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
지금 나이가 아마 3학년이 될것이다.
준휘를 처음본 7살때의 준휘는 경이 그 자체였을정도 생각하는것 자체가다른
아이다. 개인지도를 하고 싶은 느낌이 가장 강렬하게 들은 어린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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