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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체스모임

2월 셋째주 이너체스모임

koreasgm 2013. 2. 20. 04:45

새로 오신 여성분들 세분이 계셨다.

 

기존에 고맙게 자주 출석 해주는 세명이랑해서 여성 회원이 6명!!!

 

이제 왠지 모를 칙칙함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자주 나오시길...

 

군대 입대한 경식이가 짧은 휴가지만 시간내어서 참석해주었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황진욱이 모처럼 개인지도가 펑크가 나서 놀러왔다.

 

체스강사가 수업이 펑크나면 좋은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펑크나서 놀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새로운 어린학생이 참석했다.

 

정지완이라고 체스를 곧잘 두는 어린이인데 나름 기대주라고 생각이 든다.

 

자주 나와서 실력을 늘렸으면 좋겠다.

 

수현이가 먼곳에서 어려운 걸음을 해주었다. 쉽지 않을텐데 고맙다.

 

다원이도 바쁜 공부시간인데도 잠깐의 짬을 내어서 자리를 차지해주었다.

 

여전히 모임에 큰 자리를 차지해주는 배중기

 

수업을 마치고 지친몸이지만 와서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는 재열이

 

이너체스 모임에 큰 주축이될 재열이 와이프 경미^^

 

항상 조용하지만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주시는 조재연 선생님

 

이제는 이너체스 모임의 메인멤버 자리를 차지하는 이세진

 

어쩌다보니 이너체스 모임에 마스코트격이 되어버린 박인수

 

등해서 나를 포함 15명이 참석해주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다시 볼수 있는 멤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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