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네요 올해는 한국 체스가 더욱 발전할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스가 발전하는길중 하나는 체스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답게 공부를 열심히하면

실력도 늘어나고 좋은 결과를 볼수 있는것이고

강사는 강사답게 아이들 잘 가르치는데 전념을 한다면 아이들에게 좋은일이겠지요

뭐 그렇습니다. 누구나가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한다면

아주 조금씩이라도 발전해 나갈수 있지 않을지요

올 한해 제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차분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국 체스 발전에 저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99년까지 아니 좀더 정확히 따지자면 2004년까지는 혼자 열심히 달려온것 같은데

이제 같이 갈수 있는 사람들이 여러명 있네요

2008년 희망의 한해가 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