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월드 유스 예선전이 열립니다.

 

저마다 노력을 하고 준비한 제자들이 나와서 자신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지요

 

저 역시 10세부분 이세진 , 14세부분 고승호 , 16세부분 김태윤 어린이들이 참가합니다.

 

14세부분에 홍진이는 제가 한때 가르쳤던것도 맞고 제 이름으로 등록했습니다만

 

이번 시합에서의 결과가 제 영향이 끼치기에는 너무 오랫동안 제 손이 닫지 않았기에

 

아무리 좋은 결과를 낸다하더라도 제 능력으로 평가받기에는 무리죠

 

뭐 굳이 제가 영향을 주고 안주고 떠나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꺼라는데는 의심치 않습니다.

 

문제는 세진이와 승호와 태윤이...

 

이번 시합에서 자신의 단점을 얼마나 적게 노출하며 장점을 부각 시킬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꺼

 

같습니다. 뭐 이번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체스의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체스를 잘하는 어린이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체스 로봇이 아니라 체스가 즐겁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어린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U8부분 : 문화센터에서 눈에 띄는 어린이들이 몇몇 있습니다만 아직 개인지도는 없습니다.

 

             7살짜리도 괜찮아 보이는 어린이가 있고 1학년이나 2학년에도 보이네요

 

             이중에 누가 먼저 개인지도로 들어올지는 모르겠습니다.(사실 이 나이때는 개인지도가

 

             아니라 센터에서 제대로 관리받아도 충분하긴하지요)

 

U10부분 : 현재로서는 단연 세진이겠지요 예전 2학년때의 세진이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기대가 됩니다.^^

 

              물론 세진이 말고도 눈에 들어오는 어린이들은 몇 있습니다만 이제 슬슬 센터에서만

 

              교육 받는걸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에 시작하지 않으면 경쟁력에서

 

              밀려요

 

U12부분 : 헉... 없네요-_-  현재나이 5~6학년에서 찾아 봐야하는데...

 

              아 1명이 있긴하네요 부모님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아이도 괜찮은 편인데

 

              망설이고 계시는중

 

              근데 이때부터 합류하는건 무리가 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체스를 했거나

 

              진짜 작정을 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지요

 

U14부분 : 현재는 승호네요. 나름 가지고 있는 자질은 풍부한편인데 실력으로 이끌어낼만한

 

              목적이 불분명합니다. 앞으로 제가 풀어나아갈 숙제입니다.

 

              그 외에도 센터에도 한 둘 있으나 우리나라 현재 이부분 수준은 최강입니다.

 

              갑자기 들어와서 경쟁할만한곳이 아니지요 승호가 잘 견디어 줄지 걱정입니다.

 

U16부분 : 태윤이가 제일로 먼저 떠올려지긴합니다만 이 학생은 의지만 확실하다면 제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 괜찮은 마스터 만나서 성장하는게 맞다고 봐야할꺼 같습니다.

 

              여러모로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그외 승호형이 있겠네요 괜찮은 아이이고 가능성이 보이는 학생입니다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체스를 오래하긴했는데 깊이도 부족하고 배운 기간에 비해 실력향상에는

 

              도움이 되질않았습니다. 역시 빠르게 이끌어 내야 하는일은 제가 할일이지요

 

U18부분 : 이때까지 체스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부럽습니다.

 

              한때 선하라고 있었는데... 기대가 꽤 되었던 아이인데 에혀....-_-

 

 

여 U8부분 : ....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_- 없나봅니다.(밑에글 적다보니 생각나네요 예리라고

 

                예원이 동생이 있는데 현재 7살인데 기대감은 매우 큽니다.^^)

 

여U10부분 : 확실히 한명 있긴하지요 예원이라고... 아직까지 가능성만 두고 있습니다만

 

                 다행인거는 이 아이도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다는것정도?

 

                 그외 센터에도 있습니다만 그냥 마구 마구 아쉬워요 센터에서라도 열심히 키워

 

                 볼렵니다.

 

여U12부분 : 최근에 맡은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성향과 맞아서 기대가 큽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차근 차근해봐야죠

 

                 학습능력이 뛰어나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비록 늦은감은 있지만 괜찮을꺼라

 

                 생각합니다.

 

여U14부분 : 확실히 한명 있습니다 개인지도가 아니라서 그렇지...

 

                 센터에서라도 확실히 키워 보고는 싶은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여기 부분이 남자쪽 못지 않은곳이라서...

 

                 그러고보니 남자나 여자나 이부분이 가장 치열하군요

 

여U16부분 : 이 이상 부분에서는 거론할만한 제자조차가 없네요 ㅠㅠ

 

 

이게 현재 저의 체스 선생님으로서의 주소입니다.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월드 유스에 제 제자가 6명이상이 1등으로 뽑혀서 같이 나가는겁니다.

 

쉽진 않을꺼 같습니다만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꿈을 키워 나갈수 있는 제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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