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체스 오프 라인 모임이 있는줄 모르셨다고요?체스 매니아에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나무그늘(건대점 -지하철 2호선 2번출구에서 50미터지나2층)에서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자 그러면 화요모임은 자주 나올수 있는 사람만 나와야 하느냐?아닙니다. 언제나 자유롭게 시간이 허락이 되시는분들은 자유롭게 나오실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이 되었든 1년에 한번이 되었든... 언제나 반갑습니다.혹시 체스를 잘하는 사람만 아니면 적어도 움직일줄 아는 사람만 나와야할까요?아닙니다.체스를 전혀 모르시는분이나 체스 실력은 없어도 좋아하시는분이나 누구나 환영합니다. 저희 수요 모임은 여러분들의 체스에 대한호기심도 환영합니다. 잘 모르시는분은 가르쳐도 드립니다.주모임 멤버가 있는 모임들은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은 왠지 낯설고같..

영국의 그랜드마스터자 전 유럽챔피언, 영국챔피언인 나이젤 숏 (Nigel Short, Grandmaster)이 코리아체스협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나이젤 숏은(1965년생)은 영국을 대표하는 그랜드마스터로서 어린나이에 체스신동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수많은 그랜드마스터급의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고 유럽챔피언을 따고 카스파로프와 세계챔피언을 놓고 대결하였으며 PCA라는 국제적 체스조직을 이끌기도 하는등 영국과 유럽을 통틀어 최고수준의 국제적인 체스명인입니다.2004년 최고 레이팅인 2712를 기록하였을 뿐 아니라 ICC, 체스잡지기고나 조직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기록적인 인물입니다.체스계의 미래와 아이들 교육에 관해 영감을 줄 수 있는 둘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나..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02/27/3068642.html갑자기 체스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뭐 좋은일이겠지요^^이러한것이 시작에 불과하지 않을지요^^그나저나 꽤 비싸게 팔리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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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체스러브님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레이팅（rating）에 관하여 레 이팅의 원래 사전적 의미는 "시험의 평점, 등급, 급수 또는 신용도" 등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1950 년경체스 에서 채용되어 체스의 실력을 나타내는 포인트（point）제도로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등급의 사람이 체스시합 결과의 승패에 따라 서로 포인트（point）를 걸고,승리하면 포인트가 늘고 패배하면 포인트가 줄어드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입니다. 두 사람의 체스（chess）초보자가 있다고 가정해보면 여러 조건이 동일하다고 하여도 이미 그 시점에서 실력에는 차이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게임의 세계에 있어서 승패의 결과는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어도 절대적인 실력의 편차를 구하는 것은 사실 애매한 문제인게..

지난번에 유투브에 올라온 내용인데 그때는 동영상 링크를 못 걸어서 안올렸는데 이번에 다른 사이트에 올라와서 동영상 걸어봅니다. 재미로 보세요 내용들은 아시죠^^ objectla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