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체스개인지도
- 파르두비체
- 국가대표
- chess
- 체스클럽
- 선발전
- 체스수업
- 체스선수
- 자격증
- 체스아카데미
- 체스시합
- 월드유스
- 체스제자
- 서초체스
- 강남체스
- 체스강사
- 대한체스연맹
- 체스개인레슨
- 체스선생님
- 체스모임
- chessclub
- 체스국가대표
- 개인지도
- 체스배울수있는곳
- 체스대회
- 중국시합
- 체코오픈
- 체스
- K리그
- 체스레슨
Archives
- Today
- Total
한국 최고의 체스 선생님
여자 어린이중에도 최고를 만들어내고 싶다. -_- 본문
현재 가능성에서 본다면 다음과 같다.
1. 고예원 (그룹지도) 5학년
2. 김도경 (MBC안양) 5학년
3. 고아르 (NC 평촌) 5학년
4. 김주하 (개인지도) 4학년
4. 김민서 (NC 평촌) 4학년
5. 박예아 (현대 목동) 3학년
가능성 (순위없음)
1. 고예리 (그룹지도) 1학년
1. 유서연 (현대 목동) 2학년
1. 이채은 (현대 목동) 2학년
1. 문수화 (홈플 문래) 7살
1. 박예진 (현대 목동) 1학년
1. 장하람 (NC 평촌) 1학년
1. 윤도연 (홈플 문래) 7살
'나의 제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여전히 제 3의 제자를 기다리고 있다. (0) | 2014.09.08 |
---|---|
(미완성)다음은 누구? - 제 3의 제자를 기다리며... (0) | 2013.11.23 |
용태가 체스 천재구나 생각했던 일화 (0) | 2013.03.19 |
체스선생님으로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와 즐거웠던시기... (0) | 2012.12.27 |
가르치면서 행복감을 주는 아이... 태윤이^^ (0) | 2012.07.07 |
Comments